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설훈·홍익표 국회의원 20대 비하 사건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2018년 하반기 이후 [[문재인 정부]]에 대한 [[1990년대]]생, 즉 [[20대]] 남성 지지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.[* 사실 기존 지지도가 70%대 수준으로 너무 높았기 때문에 자연스런 조정기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이었던 노령층이 아닌 이전까진 30~40대와 함께 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되던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.] 이에 [[청와대]]에서도 2018년 11월 22일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483318|지지율 하락 추세를 주시하고 있다]]고 발언할 정도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 현상은 나름 정치 이슈화된 상태였다. 2018년 12월 23일 [[한겨레신문]]에서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875529.html|20대 남성의 반문정서]]라는 칼럼이 나오기도 했다. 사실 이런 현상을 설훈 의원만 처음 언급한 건 아니었는데, 2018년 12월 21일엔 여권의 주요 논객 중 한 명인 [[유시민]]이 인터뷰에서 "20대 남성은 [[리그 오브 레전드|게임]]도 해야 되고 축구도 해야 되는데 여자들은 공부만 하니 남자들이 불리하다"는 발언을 해서 [[유시민/논란#s-28.1|구설수]]에 오르기도 했고 이후 [[김현철(교수)|김현철]]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"[[헬조선]] 탓하지 말고 [[동남아]] 가면 해피조선"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그게 과거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의 "청년들 [[중동]] 가라" 발언과 다를 게 뭐냐는 비판이 일자 사퇴한 사례도 있었다. 어쨌든 이런 20대 남성 계층의 [[문재인 정부]]에 대한 지지율 하락은 정치권 이슈로 떠오른 상태였고 그 와중에 [[2019년]] [[2월 21일]] [[더불어민주당]] [[설훈]] 최고위원은 [[폴리뉴스]] 측 인터뷰를 받았는데 이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